수능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빕니다. 그동안 공부하느라 여드름 사이를 비집고 올라오던 뾰루지를 방치해야 했고, 듬성듬성 자란 눈썹과 땅만 바라보는 속눈썹을 그대로 보기만 했죠. 또한 여기저기 울긋불긋했던 얼굴색, 잠을 자지 못한 탓으로 돌리며 위안 삼았던 늘 부어있는 눈에는 관심조차 가질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암울했던 시기는 가고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할 때가 왔습니다. 일단 숙녀로 변신을 위해 화장은 필수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 화장은 하지 않은 것보다 못하다는 사실. 여러분들은 아직 짙은 화장보다는 피부의 투명함을 그대로 살린 투명 화장을 하는 것이 좋아요.
요즘처럼 건조한 날엔 기초 단계에서 충분한 보습을 한 다음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야 들뜨지않고 하루 종일 촉촉하답니다.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른 후에는 파운데이션을 바르는데 특히 이마와 머리카락의 경계인 헤어라인, 눈썹, 눈 아래 다크서클, 턱선 등은 세심하게 신경써야 자연스러워 보이니 주의하시구요. 다음으로 번들거리지 않도록 파우더로 두드려서 마무리 해주세요.
이제 눈과 입술에 색을 입혀야죠. 아무래도 처음 화장을 시작하는 여러분들은 화장품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섀도우는 눈에 띄는 색을 구입하는 것보단 무난한 색상과 포인트 색상이 함께 있는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화장 초보도 무리없이 쓸 수 있거든요.
섀도우를 한 후엔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또렷하게 보이게 해 주세요. 촉촉한 입술로 만들어주는 립그로스나 립밤과 함께 연출하면 눈도 반짝, 입술도 반짝! 신비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죠.
[현대전문학교 기획홍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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