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서고가 제5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결승에 올랐다.
성남서고는 5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승에서 신민철의 9회말 끝내기 안타로 안산공고를 1-0으로 따돌렸다.
성남서고 이천웅과 안산공고 김광현, 두 선발투수의 대결이 불꽃을 튀겼지만 마지막에 웃은 것은 이천웅이었다.
이천웅은 5안타만 내주고 삼진 9개를 잡아내며 완봉승했다.
김광현은 대회 2회전에서 16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완봉승을 거둔 데 이어 이날도 무려 14개의 삼진을 솎아내는 기염을 토했지만 팀의 패배로 고개를 떨궜다.
성남서고는 이어 벌어지는 광주일고-덕수고 경기의 승자와 대회 우승기를 놓고 6일 한판대결을 벌인다.
[현대전문학교 기획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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